오늘로 단매듭 한지 8일 되었는데요, 붓기는 다 빠지고
멍도 거의 다 빠졌거든요. 오늘 첨으로 화장을 해봤는
데요 화장 안할 때는 몰랐는데 화장을 해보니깐
살짝 실로 찝은 자국들 (한쪽에 4개씩)이 봉긋 올라와
있어요. 한 1mm씩 정도... 비립종처럼 말이죠...
저는 켈로이드성 체질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닌데요 이거 원래 이런 건가요?
그리고 이러다 없어지는 건가요?
염증인가 싶어서 병원에 가봐야 하는가 고민중... 아니
면 눈꺼풀이 얇은 편이라 실이 비쳐보여서 그런건가
고민중...
저같은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