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그래요.. ㅠ_ㅠ
수술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돌아다니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행위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 할머니 신체발부수지부모의 가치관이 확실하신 분이시라...
저 놀러 가면 제대로 잔소리 듣습니다.. 켁... ㅡ_ㅡ;;
설연휴에 재미있는 영화나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쩌다 내 신세가 이렇게 되었는지..
일년에 몇 번 되지도 않는 용돈 타는 날인데...
용돈은 날라가고~ 눈탱은 부어가고~~ ㅋ
여러분, 붓기 완전히 빠지는 날까지 다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