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으로 돌아다닌 곳 4군데가 절개를 추천했는데 마지막으로 돌아본 곳 딱 한 군데가 매몰로도 가능하다고 했어요
막상 매몰로도 가능하다는 소리 들으니까 혹하게 되던데 4군데가 절개라고 했으니 저는 절개인거겟죠..
또 매몰이라고 추천한 병원이 상업적 느낌이 짱짱한 곳이긴한데... 애매하네요..ㅠ
ㅋㅋㅋㅋㅠㅠㅠ저는 5곳에서 절개라고 했는데 6번째 간 곳에서 부절해도 된다고 해서 멘붕왔다가... 7번째간 곳에서는 매몰해도 된다고... ㅋㅋ큐ㅠㅠㅠㅠ 다닐 수록 혼란의 도가니였어요. 근데 절개할 눈이 매몰했다가 망한 후기도 봐서 그냥 절개했어요. 매몰 물어보니깐 의사선생님이 절개 or 매몰 중에 고르라길래 절개 골랐더니 안색 밝아진거 보고 역시 절개할 눈이구나...하긴 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