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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술했어요

니키
작성 05.02.02 05:42:38 조회 1,043

연대쪽 종합병원에서 했고요,
의사 썜이 나이가 어리니까(20살입니다^^)매몰로 했다가 담에 풀리면 다시 절개 해주신다고 하셔서 걍 매몰로
했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디게 고민했었는데 마취하고 나니깐
이건 뭐 귀뚫는거 보다 안 아프더라구요^^
엄마가 막 크게 하는건 안된다는 조건하에서 해주신거라
붓기빠지면 거의 속쌍커플처럼 될듯하지만 간호원 언니들이 계산할때 보시더니 수술한지도 모르셔서 당황했다는;;
붓기가 거의 없네여. 정말 너무 없고, 통증도 없고
좋은건지는 두고봐야알겠죠.ㅠㅠ
25일이 입학식인데 그때까지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참, 매몰 수술만 하는거라면 정말 아프지않아요.
혹시 저처럼 지레 겁먹고 있는 분 계실까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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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 ^ 이쁘게 자리 잡으세염.........붓기도 없길~
05-02-02 08:49
이쁘게 되시길^^ !!!
05-02-02 10:06
어?저도 어제했는데..저는 압구정에서..제가 님보다 나이는 한살이 많은거 같네여~매몰이 집는거?맞죠?저는 집는건 아닌거같구 그렇다고 절개도 아니고..한지 이틀되서인지 부기가 너무
05-02-02 12:42
겁나요..ㅠ.ㅠ.이제 곧 개강도 할텐데..아흐~부기 확실히 빨리 빼는법 없나여?
05-02-02 12:42
저 오늘 매몰 했는데 정말 아퍼 죽는줄 알았는데 구멍 뚫는 느낌까지..마취했는지 의문까지 들었다니까여,...왜 그런거죠?
05-02-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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