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입니다. 사실 지금 하고싶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잘 안들릴 얘기라는거 알아요. 저도 안티성형카페에 가입하고 글을 읽으면서도 진행했으니까요. 그래도 10년은 가지 않을까 했는데 벌써 비침현상이 나타나네요.
이제 제거를 알아보는 사람으로써 아직 안하신 분들, 그리고 무사히 제거하신 분들이 매우 부러워요.
본인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코가 얼마나 예쁜지 아시면 좋겠어요.
[@쵸코쉐이크] 저는 한 3년 반정도 되었어요ㅎㅎ 일년되기전이면 좀 이른거같아요ㅜㅜ 아주 썩 맘에드는 코는 아니지만 이제는 이얼굴에 익숙해지고 광대가 들어가보이고 만만한 이미지도 탈피해서 나름 좋은점도있었는데 조만간 제거에 대해 알아보려구요. 낮은코였어서 더 걱정되긴하네요ㅜㅜ 저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코가 찌릿찌릿할때가있어요...
SUNGYESA
하이욘
마블성형외과
뷰티라인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