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코수술 했다고 솔직하게 말한 사람은 한 10명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중에 정말 잘된 사람은 남자 하나, 여자 하나구.. 나머지는 괜찮은 정도? 돼려 너무 티나서 징그러워 보이는사람은 두사람 밖에 없어요.
코수술 하고싶은데 ㅠㅠ 너무 걱정돼서요. 여기서 조금만 예뻐지면 될것같은 욕심이 너무 심해서... 미치겠네요.
게다가 성예사는 웬만해선 수술하지 말라는 분위기가 강하잖아요.. 근데도 너무 하고싶어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필러라도 맞아 볼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