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코랑 거의 비슷하시네요ㅠㅠ저거 붓기아니예요..저도 붓기인줄 알았는데 붓기가 빠지면서 오히려 더 길어보이는거 같네요..님은 콧구멍이라도 많이 안보이시지 전 원래 콧구멍이 잘보이는 스탈인데다가 비주까지 길게 빼놨으니 말다했죠..옆에서 보면 콧구멍 완전 많이 보이고 또 웃을때 비주가 튀어나오니 너무 마녀같아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겠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저 결국 제거해요..병원에 상담받으러 갔을때 의사선생님도 지지대를 빼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자기가 봐도 너무 심하다 싶었겠죠..우울하네요. 님도 일단은 2달밖에 안되셨으니 조금더 기다려보시구요 정 안되겠다 싶으면 제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