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요~
콧대 실리콘만 한지 1년째 딱 됩니다.
왼쪽 미간쪽 만지면 제 코하고 보형물 사이의
틈이 만져져요.. 홈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만지고 보니 ) 이렇게 휘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죠~
충격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붓기가 빠지면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ㅠ_ㅠ
휜거 심하나요??ㅠㅠㅠㅠ 사람들은 말 안하면
잘 모르던데 저만 유독 심하게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ㅠㅠㅠㅠ
재수술 할 여건도 안되고 더 건드리고 싶지도
않은데 이대로 그냥 살아도 괜찮을까요?
의견 부탁드릴게요...ㅠㅠㅠ...
문제는 휘어있는 왼쪽 보형물과 원래 제코 사이에 생기는 틈새?를 살짝 만지면 조금 아리긴 하네요ㅠㅠ
딱히 불편하지는 않으면 문제 없는걸까요?
1년 됐는데 휜 곳이 더 심하게 휘거나 그러진 않죠??
ㅠㅠ저래도 그냥 스트레스 받으며 살겠는데
이상하게 기분상 점점 더 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계속 휘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