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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작성 11.12.31 02:53:14 조회 436

게시판에는 안맞지만 그냥 넋두리에요~
제거 생각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오늘도 습관처럼 성예사에 ㅋㅋㅋㅋ
제거걱정에 계속 들르게되네요~
생각해보면 상담실장중에 코했던 사람은 없던거같아요
그래서 성형외과 다니면서 왜 수술안하고싶지? 싸게해주지않으려나 그런생각했었는데
어쩌면 너무 잘 알기때문에 안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하고나서도 그게 다가아니니까요
만족해야하는데 끝이없고 욕심이 화를 부르는모습들을 더 많이봐와서 그렇지않나싶네요
저도 점점 코생각만하니 거울볼때도 코에집중되기는 하지만요 저도 빼버리고 곱게늙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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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ㅎㅎ 성형외과 실장들 코 안한거 같아도 하고 자기들이 망한애들 디게 많아요..
제가 한 10군데 이상 상담다녔는데 상담실장들 거의 대부분 코 했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이쁘게 연예인처럼 잘 된애들은 거의 못본거 같아요.
절골 잘못해서 삐뚤고, 너무 얇실이 코고.. 코끝올린거 다 쳐져서 내려오고

진짜 코안한애들은 정작 성형외과 원장들이죠.
안해봤으면서 뭐 비중격이네 귀연골이네 코에 들어가도 이물감없네 불편함없네 왜이리 급하냐 크게 손댄것도 아닌데.. 하는거 보면..
니네 코에 뭐 해보고 넣어보고 얘기하니? 요렇게 물어보고 싶다니깐요.
11-12-31 04:48
간호사 들도 다했던데ㅋㅋ심지어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가 코 수술하고 코에 테이핑 하고 마스크끼고 업무보는 간호사도 있었음 허허
11-12-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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