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문제가 젤 큰건가요?
실리콘으로 하면 ㅂㅈㅇ도 항상 신경써야하고 살면서 한번쯤은 제거하거나 재수술하거나 해야될 것 같은데(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러지않을까 해서요) 그럼 비용이 또 나가니 결과적으론 진피로 하는게 더 적게 드는 거 아닌가요?
전 첨에 실리콘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ㅂㅈㅇ 걱정때문에 진피로 생각을 바꾼 상태거든요. 근데 여기나 다른 곳에서 보면 실리콘으로 하시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진피 = 콧대 디자인 하기 힘들고,, 일정부분 흡수되고... 말그대로 진피이기 때문에 .. 예측수술을 할수가 없고.. 엉덩이부분 흉이 남게되고.. 콧대가 퍼져보이고 하는등의 단점이 있답니다. 얘기들어보면..
그런데 설사 부작용이 없는건 장점인데 해놓고 나서 콧대가 안 예쁘면 그 역시도 정신적 부작용이겠죠.. 미 와 안전성 둘다 추구하진 못하니까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