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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판내려하는데..

선한조
작성 05.02.15 19:39:50 조회 475

몇번 글 올렸었죠~
오늘 코수술 시켜달라고 말씀을 드릴려하는데..
무지떨려요....
뭐라고 말을 일단 꺼내야할지..
"아빠 나 코수술 시켜줘" 참.....어떻게 말을 꺼낼지..
너무 떨려서 말하기 참 힘들거같아요..
(처음 말꺼내는걸)
용기좀 주세요~ ㅜ.ㅜ 화이팅! 이런거 보단..
어떻게 마음가짐을 갖어야하는지.....
얼른 방학내에 못하면 다음 여름방학까지
또 기다려야한다는..... 아........견딜수없습니다..
고3이라 이거 신경쓰려면 공부도 못합니다 ㅜ.ㅜ
(전 지금 수술때문이 아니라 일단 부모님 허락에서
이렇게......................ㅜ.ㅜ)
용기를 주세요!!!말하기전에 마음가짐....
어떻게 말하면 아빠 마음을 확 돌릴수있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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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shkim
전 아빠한테말도안하고햇다가 완전혼낫음 ㅋㅋ오늘수술햇는데요 사서고생한다고 난리도아님니다.엄마한테왜시켯냐고 막머라그랫다고 엄마한테도혼나고 ㅠㅠ 앗도움이안뎃네요 요즘은 얼굴이중요하니까 해달라고 간곡히부탁해보세요
05-02-15 20:59
쥐나네
그냥 공부하시고 나중에 하시죠..제가 부모라해도 고3한테는 수술안시킬거 같은데요
05-03-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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