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단순한 실리콘에 코끝연골묶고 귀연골대기해도 ㅂ ㅈ ㅇ 은 옵니다.
왜?오는지 의사도 모르죠... 염증와서 초기에 잡히면 좋은데 약먹구 다해도 안들으면 다 제거해야하는데 어떻게 그게 누워서 떡먹기 입니까?
젤 기본적인것에 ㅂ ㅈㅇ자체가 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보통사람이 코수술에 대해 얼만큼안다고 욕심을 크게 부리겠어여..
의사들이 말을 얼마나 잘하는데 환자들이 해달라는걸 다해줄것같습니까?
해줄것만하구 가능한것만하고 나머진 자기가 하고싶은것만하는사람들이 더 많은것으로 전 알고 저두 그렇게 해서 피봤는데여...
그거야 개인적인 견해지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제가 굳이 님하고 이렇게 할필요는 없죠..
각자의 생각이 틀릴뿐이니...
하지만 염증 난사람한테 염증 왜 났냐고 물어보면 그사람이 뭐라고 대답할까요? 수술왜?잘모됐냐구 물어보면 뭐라할까요?
욕심부려서 그랬다고 할까요???그건 아닐꺼같은데여...ㅡ.ㅡ
여기 글올린 님들 중에 뷰작용땜에 글올린 님들은 그냥 글올린것아닙니다..
함 읽어보세여.. 정말 섬뜩한것들도 있어여..
그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내가 아니여서 참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것도 있어여.. 그만큼 무서운 것들도 꽤마나여..
단순하게 피차고 고름찬거말구여...ㅠ.ㅠ
그만큼 쉬운 수술이 아니라는것 그 수술로 인해서 내가 될수도 있다는것
그건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것이져..
그분은 그럴것 알고도 했을려구여...아니잖아여...
재수술1위가 코수술입니다...누가 코수술이 누워서 떡먹기라는건지........우선 자기만족도가 떨어져서도 있지만...ㅂㅈㅇ 이 정말 커요..우선 코골기 기본이고 콧물문제 염증문제등등...수술후에도 이런문제를 안고 살아야한다니깐요..보이지않기에 더무서운거같아요. 턱은 바로 느낌 오자나요...코는 아니예요...염증인걸 모르고 지나치는경우도 많거든요..그리고 수술후에 바로 나타나지않는 ㅂㅈㅇ 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