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예사에 이런사례가 많은건 맞는것같아요 하지만 확률이 낮다고 하기엔 무리인게 확률적으로 적으니까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잘알아본사람들도 잘못되서 여기에서 글보면서 고민하시는분들 많으니까요 저도 그랬고 마치 사고당하듯이 정말한순간이니까 평생 한번도 안풀리는일없이 평범하게 살다가 이렇게 되니까,,예전에 이런일생기면 남일이지 이런건 특별한경우니까 했던제가 떠오르더라구요 특별한경우가 아니란것도 알게되었구요 대충 3~40%가 그렇다고 쳤을때 내가 수술후에 잘안되면 100%인거죠뭐,,상대적인거니,,,
그리고 주변엔 솔직히 재수술인친구들이 반반이에요 두번째수술은 거의 기본이라는듯,,염증아니고 모양이 잘안나와서 오히려 염증은 별로 못봤는데 여긴많은것같고,,다른이유로는 시간지나서 코끝 좀 쳐지는거때문에,,,또 한번에 잘되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고,,,근데 두번하는친구들보면 대부분 확망하고 그런거보단 생각보다 별로 안이뻐져서,,,수술해서 엄청 확망치고 코 엉망되는건 그렇게 없고 대부분이,,,성형을 그냥 한게 되는거죠 이뻐지는게아니라 그냥 달라지는거,,,그게 가장 진짜 골치거리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