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지 오늘로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길어진 콧구멍과
어딘가 인위적인듯한 콧대,
콧망울은 딱딱하고 몽우리져있어서
딱보면 콧망울밖에안보이곤했습니다
시간이 약이겠지하며
쌍수도 같이한터라 눈마저 부을까봐
매일 눈물이 나오는것두 참고또참았습니다
....리자벤이라는 약이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병원에 문의해봐야되겠지만
애초에 처방을 안해준걸로보아
쉽게 받을수있을것같지는않습니다
이제부터 복용을 하더라도
수술한지 한달이나됬는데
너무 늦은건가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여쭤봅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면
병원에 드러누워서라도 받아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