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후 두달하고 이주가 조금 넘은거 같네요
아직도 자고 일어나면 코봉이마냥 코가 커져요..
코수술후 평소에도 두툼해보이는데 자고 일어나면
더 심하네요.. 부어서 그런건지..
두달이 넘었으면 붓기는 거의 다 빠졌다고 보면
되는거죠?..코가 너무 맘에 안드네요..
정면에서 보면 오똑한 느낌은 전혀 없다는 ..
코끝을 동그스름하게 해놔서리.. 귀족까지 해서 더불어 콧볼 넓어보이그..ㅠ지금은 포기하고 있지만..맘은 많이 속상하네요..사람들도 만나기 싫고..집에만 박혀 있다보니 우울증에 살만 찌고..ㅠ 그리고 콧대에서 코끝 내려오는 코끝부분이 많이 두툼해요 이건 연골을 많이 넣어서 그런거죠?시간지나도 빠지진 않겠죠?ㅠ기증연골이라(늑연골)20~30%흡수 된다고 하긴하던데..(왜이렇게 연골을 이빠이 넣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ㅡㅡ)어떤가요?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두툼한게 좀 높아보이고 얄쌍해지는지두요...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