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작은 병원에 마취과 의사 상주시키면 나가는 돈이 얼마겠어요,
의사들 그정도로 배포 크지 않아여,
아마 왠간한 병원은 없을거예요 그래서 맨 윗님 말대로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깼다 안깻다 하는거죠. 확인해가면서
첨부터 끝까지 아예 아~무 기억 없는 사람 있어요
글거 마취대에서 찝찝해서 내려온게 난 데요.
대부분이란 표현은 쓰지 않았구요. 특정병원에서 제가 겪은 일을 적은겁니다,
나중에 내가 잘못된다 하더라도 혹시나 그런일 요즘 많은데
내가 잘못되면 나는 간호사가 마취한걸 알지만 의식이 없으면 말 못하잖아여
병원에선 내가 마취과민환자라고 하면 되는거고, 마취과 의사가 했다고하면
누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이구요
저는 병원측이 내세우는 점이 그거와 여타 다른 부분이였는데
지켜지지 않아서 수술 접은거예요,^^
행여나 오해 없으시길 참 원한다면 병원 쪽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