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주는 경기도인데 부산까지 수술하러 갑니다...
29일이 수술인데 5/4일에 바로 출근을 해야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거기다 눈이랑 코를 같이하는데 제가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서 은근히 걱정돼요..
실밥 풀때도 부산의 원장선생님께서 아시는병원(서울)로 또 가야하는데...두렵기만 하네요..
수슬은 해야겠고..잘하고 또 여러 지인들이 한 곳이라 부산의 그 병원이 안심이 돼서 먼길을 가는데 휴가도 짧고...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많은 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