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끼고 상담 다녀오느라 좀 빡세긴 했는데 그래도 병원 정했어영!! ㅎㅅㅎ..
일단 재수술이라서 재료 선택이 좀 중요했는데.. 이번 수술로 그냥 끝내고 싶어서 자가늑연골로
하기로 했습니당!! 발품을 4군데를 갔었는데 자가늑을 쓰는곳이 2군데라 좀 고민도 됬었지만
후기나 평, 그리고 전후 사진 맘에 드는곳이 메이드영이라 메이드영에서 하기루 했습니당!!
병원 막 정했을땐 좋았는데 막상 예약금 걸고 기다리자니 좀 떨리기도 하네영..ㅠㅡㅠ
당장 다음주 수술인데 수술 잘됬으면 좋겠어영..정말루..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