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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코

보철공쥬
작성 08.03.27 22:40:07 조회 1,376

명품코 하신분들 어때요?? 말할때 코랑입술가운데에 뭔가 걸리는 느낌도 들고 코가 딱딱하고 늑연골 채취한부분들도 오랜시간동안 아프고 흉터도 심하다던데 정말 그래요?? ㅇㅇㅎ정말 잘하는지요?? 제발 도와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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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 일주일됐는데 병원에 계속 전화질 합니다(재수술)
분명히 들리거나 뾰족한 모양 싫다고 했는데 완전 들려보여서 죽겠어요
내려가는게 맞긴 하는지..; 늑연골 채취한곳 그렇게 아프다더니
전 몇일 결리고 지금은 활동하는데 지장 없는데요 ㅡㅡ
가끔 기지개잘못펴거나 허리돌리면 작살이긴해요 조심해야죠
그리고 흉터 완전 개라고 해서 걱정했더니 그냥 찢은거예요
본드같은 걸로 상처 아물게 하는거라서 기존 꿰메는 상처도 없구요
나중에 비니키 거슬릴거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이거 뭐 그닥 신경쓰일만큼
아닌데 ㅡㅡ; 아물면 괜찮을거 같구만..
08-03-28 13:32
글구 지금은 코가 처음수술하고 다르게 뭔가 걸리는 느낌같은게 있긴해요
안쓰던 연골을 써서 그런가..
암튼 저두 좀 명품코 하신분들 코 들려보이는거 댓글좀 달아주세요
08-03-28 13:33
시간이 약입니다.
처음엔 진짜 저 들린 돼지코 된줄알구요..
수술실패했구나 싶어서 거의 삼일동안 거울보면서
우울해하고 울적해하고 울고 그랬었어요...
근데 아래로 내리는 테이핑하고 몇일동안 있다보니까
코가 자리가 잡히면서 너무 예뻐졌어요

그리고 붓기가 덜빠지면 콧구멍이 동그란데
붙기가 빠지면서 콧구멍모양도 얄상해져요..

처음엔 콧구멍도 똥그랗고 코는 위로 올라가있어서
완전 돼지코인줄알았어요... 엄마도랑 저 수술 실패한줄 알고 진짜 말이 아니였더랬죠....ㅠㅠ

근데 지금은 진짜 예쁜 코로 자리 잡았구요... 수술한거 후회 안합니다. 넘 예뻐졌어요
08-03-28 13:36
원래 처음엔 다 돼지코 같아요... 원장님께 가서도 "선생님 코가 너무 들린것같아요..ㅠㅠ"이랬더니 "왜 그말 안하나했다^^" 이러시면서 테이핑해주시더라구요.. 테이핑 열심히하세요 진짜 효과 봐요
08-03-28 13:37
저도 완전 들창코처럼 되서 걱정했었는데 샘께서 테이핑 해주셨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2주+1일짼데 들창코 아니에요 ㅋㅋ
08-03-28 17:19
전 들려보인다고 해도 테이핑 안해주는건 뭐예요? ㅡㅡ
08-03-2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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