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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했다고 말해요??

쏭쏭쏭
작성 05.01.31 17:10:42 조회 864

전 티안나게 자연스럽게 했거든요 3.5m 요..7일째에요
낼 실밥이랑 코보호대 풀러가는데
친구들 한테는 말 안했거든요..
그렇게 티 안나고 자연스러우면
궂이 말할 필요는 없겠쬬??
들킬까봐 ,,또 학교에 소문날까봐 좀 글킨 하네요..
눈도 아니고 코라서..;;

엄마가 말 하고 다니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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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희엄마도 말하지 말래요~ 자연스러우면 못알아볼꺼예요~
05-01-31 18:13
여자들이 얼마나 무서운데여 ㅋㅋ 좀 시달리실 꺼예엿~끝까지 우기세여~코는 한 몇번 보구 익숙해지면 나중엔 본인도 모르듯이 글케 되여~ㅎㅎ
05-01-31 18:15
안 물어보면..입에 지퍼 채우세요..코는 웬만하면 못 알아본데요..근데. 보통 정도 세우셨네여..보통 3~4미리 올ㄹㄴ다던데..전 1미리이하 올렸는뎅..
05-01-31 18:22
코는 자연스럽고 티않나면 궂이 말할필욘 ㅎㅎ 친구들이 뭐라하믄 살빠지니까 콧대가 살아나네 그래버려요
05-01-31 20:56
코는 비밀ㅣ 스스로 생각해도 무서움;
05-01-31 21:24
ㅋㅋ 저도 걱정이에요 - _ㅜ 여자애들 입이 가만 있겠습니까? ㅠㅠ
05-01-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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