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 만곡증 고치면서 좀 올리고 싶어서 성형 결심했습니다.
처음엔 실장님? 이 먼저 상담하고 그 다음 ㅎㅅㅁ 원장님이랑 상담했는데
음 처음 실장님까진 그래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ㄱㅊ았는데 원장님은 딱히 자세히 본다라는 느낌도 없고 슥슥 빠르게 상담한 느낌이어서 좀 별로였는데요 그 다음 다시 실장님이랑 상담하면서 너무 어떻게 될지 안 알려주는 느낌이라 하니까 과거에는 원래 포토샵으로 알려주기도 했는데 사람마다 피부나 다 달라서 그렇게는 안한다고 하고 자기 친척도 작년에 같은 원장님께 했다고 보여주셨는데 ㄱㅊ아서 걍 여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좀 비싸긴 해요 실비처리되서 다행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