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가진피 미친듯이 알아보다가 그냥 포기 했어요.. 그냥 코스트가 너무 크다고 해야 되나
엉덩이 흉터, 비용, 아바타 기간, 계속 흡수 되는 내내 신경쓰임과 스트레스 등.. 그리고 계속 되는 흡수와 보험 등.. 부작용이 너무 크게 문제시 되고 부상 해서 부작용 없다 이거 하나로만 급 부각된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듯 해서요.. ㅠㅠ
다들 자가진피 수술하시고 진피주사인가 뭔가로 존버 하는것 같은데.. 물론 저도 받아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대중화 되지 않은 곳에는.. 이유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유.. ㅠㅠ 하 코성형 정말 안하는게 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