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코 시술받은지 2년좀넘었습니다..
서울쪽 병원도 없어진지 오래고..
확장하겠다는등 개인사정상이라는등..카페측은 그래서 문닫았다고하는데
베이코 제거 협력병원에 전화해보니 지금 그 의사들이 의사들 사이에서 문제가 많고 심지어 뉴스기사나온지 좀 됐고 뉴스론 엊그젠가 나왔다고하네요..
지금 부작용때문에 제거하려문의하니 아테필까지 넣었으면 비용도 비싸진다고..ㅠㅠ
제거비용모으고있는동안에도 맘졸여 죽겠네요....
저 ㅋㅋㅋ 베이코..베이글365시절에 했었어야 5년저쯤 거의...^^...그리고 4년뒤에 제거해달라고했더니 유착되서 다 제거 안된다고하고 부분 제거했네야.. 글구 이제수술 준비중이네 베이코에 대해 아는 사람도 몇 없곸ㅋㅋ...부작용이없어서 천만 다행이지만 수술비용이 오르네여 ㅠ 하... 여기 진짜 야매예여..인생중 젤 후회예야
[@김봉잉] 안그래도 의사들사이에서 하고다닌의사들 욕먹고있데요.,(의사한테 직접들음)
지금 한국에서 고소당해서 접은거고 외국에서 그거만든 베이글시절 원장이 거기서 돈벌이하고있데요...
진짜 저도 여태 시술,성형후회한적이없는데 진짜 이것만 후회해요....
부작용 단한번도 없는데 이것때문에 그때들었던300좀넘는비용과 제거비용약200에...차라리 성형할꺼면 또 들어야되지...진짜 돈을 얼마나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