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기서 했는데 이제 3주차 들어갑니다. 전혀 유니코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반버선코를 원하는분은 그렇게 해주시구요 (아마 사진속의 그분들은 반버선을 원하셨을듯.) 자신이 싫다고 하면 안해주십니다.
상담받으실때 말씀하시면되요~ 뭐~ 저같은경우엔 수술중에도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전 싫다고했는데, 그게 처음엔 그런느낌일지 몰라도
두달째쯤 되면 더 예쁠것같다는 느낌. ㅋㅋ 전 3주째되고있는데
그거할껄 하고 엄마랑 가끔 얘기한답니다. 지금은 또 안한 그 나름대로
만족입니다.!! (참고로 전 ㅋㅋ 메부리코였습니다 복코는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