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 구축오고나서 1주일은 미친듯이 구축코에대해 알아보고
제가 수술했던 병원말고 성예사에서 유명하단 병원은 다 전화해보고
울었다가 거울봤다가 난리를 쳤었죠ㅜㅜ
앞으로 다가오는 아버님 생신 (8월말)추석(9월말)친한친구 결혼식(10월중순)
이 날들을 앞으로 어찌해야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에ㅜㅜ더 울기도하고ㅜㅜ
그러다 조금 진정이됐어요.
어딜전화한들 수술한지 6개월이 지나야 재수술 가능하단 답변뿐인데다
제가 수술했던 병원에서 8월16일부터 줄기세포 해 준다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쓰고있어요.
참고로 전 애둘인 주부예요.
첫째아들 어린이집 갈때마다 요즘 마스크 끼고가는데
선생님들이 왜저러나 할꺼예요.
아 빨리 시간이가면 좋겠어요
다들 어찌지내나요?
저처럼 마스크끼고 다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