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으로 콧대는 1미리정도밖에 못올린다 들었구요.. 측두근막 아니면 귀뒤근막을 쓰는데 귀뒤근막은 양이 적어 콧대에 올리기엔 부적합해서 보통 콧대는 측두근막으로 올린다하네요.
귀뒤근막 양이 충분하면 올릴 수도 있다는 글을 봤어요! 이건 쓰니님 귀상태에 따라 다른듯해여. 자가조직의 단점은 흡수율이 일정치않다는 거네요. 울퉁불퉁하게 흡수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점.. 대신 보형물보단 염증구축에 안전하겠죵?
근막으로 콧대올리신 분들이 많이 없어서 후기 찾기가 좀 힘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