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한지 50일쨰 접어드는데여
코끝묶고 실리루여 결과는 대만족인데..
아 본론은..코가 너무 뭉툭하고 연골이 벌어져있어서
비주도 없고....연골을 두개나 넣으셨다고하셨거든요..
그래서 건드리지도 않고 관심 끊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숨쉴떄마다 간질간질한거에여..
코딱지인줄알았는데..진짜 실밥이더라구여
잘 보이진 않는데 정말 조금 실밥이 남아있는데 이거 그냥 잡아떄도 될까요??
머 연골이 풀린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불안해서 그냥도 냅둘까 했는데 영찝찝해서요..
병원가기도 번거롭고..
그냥둬야하는건지 잡아떄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이런경험있으신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