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처음 수술이나 재수술이나 공포감은 비슷했구요.
재수술시 처음 받았던 수술보단 덜 아펐던 느낌입니다.
그리고 수술받고 재수술 받는 기간이 짧다면 붓기는 아주 조금만
붓는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는 3일만에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붓기가 80%정도 빠진것 같구요.
붓는 부분은 미간이 조금 붓더군요. 다른곳은 거의 안부었구요.
저같은경우는 재수술할때 더 많이 부었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곳에서 첫 수술때보다 덜 붓고 덜 아프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반대였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깐 들리는 이야기와 자기의 증상과 다르다고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할때 저같은 경우는 재수술할때가 덜 무섭더라구요. 한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랬는지 차분한 마음으로 수술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