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없이 코끝만 한번 건들이고 지금은 코끝마저 다 제거해놓은 상태예요
근데 이제서야 제가 너무너무 원하던 수술방법을 고수하는 병원을 찾았는데 그게
*****네요.. 호평 혹평 너무 갈리는데 솔직히 어떤 병원이던 혹평없는 병원은 없다 생각 들기도하고,
혹평 보면 코가 찝힌 모양이다, 콧구멍이 들렸다.. 등등 이런 말들을 하던데 저는 복코고 콧구멍이 아예
안보이는 코라 살작 들려도 괜찮을 거같은 느낌도 드네요.. 제가 한 병원 꽂히면 다른 병원 안보는 스타일이라ㅠㅠ
이 병원에서 실제로 하신분들 정보좀 주세요.. 코가 맘에 안드신다면 어떤 이유로 안드시는지.. 그리고 a/s 처리해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