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이 완젼 똑같을수는 없지만..
예전에는 아주아주 약간 짝짝이였거든여~
근데 수술후...20일정도 됐는데
한눈으로도 확연히 짝짝이인게 티나네요...-_-
오른쪽은 붓기빠지면서 예전 크기로 돌아왔는데..
왼쪽은 머랄까..20%는 더 커져야 하는데...그대로네요..
샘이 보시더니 잘 안보이니 괜찮다고 하셨거든여
정 신경쓰이면 큰쪽의 콧볼을 줄여서 비율을 맞쳐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여..
머 고개 쳐들고 다니면서 콧구멍 보여주고 다닐일은 없지만..
한편으론 약간 신경도 쓰이고...수술하긴 겁나고...-_-
다른 님들은 어떻게 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