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이라 재수술 해야되고 이번 하면 5번째 입니다..
수술날짜 다 잡았는데 재료땜에 너무 고민되서요..
지금 귀연골 아주 극소량 있고 비중격 없습니다
재료가 한정적이여서..
병원에서는 콧대 실리콘 빼고 콧대 자가진피 하고 코끝은
귀열어보고 채취량 넉넉하면 귀연골 / 부족하면 늑연골 하기로 햇는데
진피는 계속 보충 수술해야되서 싫고..
일단 콧대는 와핑 감수 하고 늑연골로 할까 생각중이고
코 끝은 귀연골 있음 귀연골, 귀연골 부족하면 늑연골 하려하는데
늑으로 수술 하신 분들 어떠셨나요???
그리고 두가지 방법중 뭐가 좋을까여??
1. 콧대 자늑 + 코끝 귀연골
2. 콧대 자늑 + 코끝 자늑
전체 늑연골 하면 많이 부자연스럽고..
웃을때 코가 안 움직여서 화살코 같다 해서 걱정이네여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