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에 수술했었어요.

ㅜㅜ 수술전 낮기만 한코였는데
뭐에 홀렸는지 실장님 추천으로 코끝을 묶는 시술도 같이 하게 됬어요.
엄청나게 말수완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음.... 수술결과는 휘었어요
ㅜㅜ 많이 티는 안나지만 자세히보면 주변사람들도 알아볼정도.
근데 의사샘한테 휘었다고 말하니 ㅋㅋㅋㅋ
별로 안그렇다고 ㅋㅋㅋㅋ
이병원에서 다시 수술받기가 무서워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시 재수술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제부터 찾아보려고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