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포토 후기] 고양이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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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전에 하고왔어요
붓기거의없어서 마스크도 안하고 집에왔어여
앞모습 원숭이될까봐 걱정많이했는데
그냥 티하나도안나게전혀하나도안나게 ㅋㅋ 사알짝
부드러워진듯해여
전 치아는 고른데 입술이 들려있는듯한 뾰루퉁한 모습이라서 그것땜에 했습니다,,
이제 얼굴에 손 안대야지ㅋㅋㅋ ㅜ
(아까 수면마취중에 중간에 잠깐 정신들었는데
신기한 경험을 했어여
전 누워있고 주변에 의사쌤이랑 간호사언니들이
10배속으로 움직이고있었어여 슉슉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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