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실밥빼고왔어여 ㅠ.ㅠ
본문
실밥빼는거 진짜 한개두 않아프더군여 느낌드 않날정도로.... 근데 진정압권은 의사샘이 코위치를
잡아줄때였어여 엉.엉...ㅜ.ㅜ
진짜 진짜 장난아니게 아프여 막 잡아비트는듯한..느낌...나도 내코 살짝살짝밖에 못만지는데...
막잡아비틀었어여 ㅠ.ㅠ 집에왔는데 지금도 얼얼해여
잡아줄때였어여 엉.엉...ㅜ.ㅜ
진짜 진짜 장난아니게 아프여 막 잡아비트는듯한..느낌...나도 내코 살짝살짝밖에 못만지는데...
막잡아비틀었어여 ㅠ.ㅠ 집에왔는데 지금도 얼얼해여
댓글
6
댓글목록
혜교될래님의 댓글
혜교될래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제 친구도 했는데 그랬데요 그래서 가기전에 겁 무지많이 주더라구여<br />
콧대잡아줄때 죽음이라구 ㅠ.ㅠ
예뻐지자님의 댓글
예뻐지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는 실밥뺄때 아파서 난리쳤었는데.. 살을 가위로 자르는 느낌이랄까 ?<br />
글서 제가 간호사언니한테 실이 아니라 제 살 찢는거예요 ?<br />
라고 물어볼정도로 아팠는데.. 글고 으ㅣ사샘은 그냥 코만 보시고<br />
잘 나왔다고 하시고 끝났는데 콧대 안 잡아줬어요..<br />
의사샘마다 틀린건가요 ?
zhzhzh님의 댓글
zhzhzh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그게 아니라 약간 휘어졌거나 삐뚤거나 할때 의사가 그냥 무력으로 실리/고어를 잡고 제자리 잡아줄려고 그러는 거라고 알고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