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야수예요,눈부터 코 중간 주변까지..
장난아님.. 정말 동물이 사람되는 중간과정같이 부워서..수술하고 집에 왔을때는 안아팠거든요..
아는동생도 같은 병원에서 하루전날 코 수술했는데..
그동생이 밤에 아프다고 하더군요..
근데 수술후에 안아파서 난 안아픈가 했는데..
윽~~~한저녁10시정도??? 그때부터 귀도 아프고 코도 아프고..왕 웅신욱신..얼굴에 열도 나고..
하여튼 전 좀 아팟엉요..
그랫 찜질도 많이하고..하다..그냥 자야지 하고 잤는데..제가 업드려 자는편이데 업드릴수도 없고..
하여튼 아프고 잠도 설치고..
아침이되니 아픈건 없어졌는데..왕 부워서...
내일 병원가야 하는데..
이얼굴을 어찌..
여러분..정말 이뻐지기 힘들어요..부모님께 말도 안하고 한거라..... 지금 수술같이한 동생집..
오늘은 집에 가야 할것 같은데..큰일입니다..에구..난 어찌 될고...
부은거 가라 안음 사진 올릴께요...지금은 너무 많이 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