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아가씨이고 싶은 아줌마에요
30대 초반부터 하고 싶었던 코수술을 사는게 바뻐서 생각만하다가 결국은 하게 되었어요
지금 할까말까 고민되시는 분들 만약 안하게 되면 사는 동안 계속 후회할지도 몰라요
저 이제 코성형한지 한달 되어서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할걸 이라는 후회는 지금도 있어요
할 수 있을 때 못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생각나고 후회되고 그렇답니다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전 똑같은 여자니까요 50대가 되어도 그럴거 같아서 수술했는데 지금 너무 후련하고 좋아요 지금 코의 모습도 너무 좋구요
나이 먹고 주책이냐 질책 마시고 아줌마에게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