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에 코수술했고 42일 지났습니다
낮고 작은 코였고
자연스러우면서 어느정도 티는 나는 느낌 직반 원했습니다
병원 총 3곳? 가봤는데 여길 처음으로 갔고 제일 저렴했음
여긴 공장식 병원인데 엄청 컸고 외국인이 많이 보였음
그냥 어차피 결과가 같을 거면 경험 많은 의사한테 더 싸게 받는 게 좋지 않나라고 생각했던거같음(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그 원장이 코센터 대표원장이었고 재수술전문이셨음 상담직원중에 그 원장님한테 수술받으신분을 마주쳤는데 예뻐서 마음이 굳었던거같음
그리고 cctv가 있다고해서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함
콧대실리콘하고 코끝은 남의늑썼음
결과는 자연스럽게 잘 됐고 말안하면 성형한거모를정도라 더 높일걸 싶다가도 이게 내 최선같아 만족함
그래도 공장형이니까 불안해서 한동안 정신병이 도짐 근데 나름 케어도 잘 됐고 내가 불안해서 병원 찾아가면 원장만날수도있었음(개인병원에선 내가 문제 생기면 원장 없다 이리 말하긴 함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는데 내 친구 3년전 성형해준 원장 아직 그자리에그대로있더라)
좀 간결하게 설명했는데 만일 궁금한 점 있다면 댓글로 여쭤보면 다 말씀그리겠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