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수술은 발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몇군데 돌아보다가 제 친구가 우아인에서 너무 잘 됐어서 우아인에 왔었어요 들어오자마자 실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스몰토크도 해주셔서 긴장이 풀렸어요! 무엇보다도 다른 곳들은 제 코의 문제점을 제가 직접 하나하나 얘기해줘야 했었고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해도 "겉으로 봐선 잘 모르겠는데..?" 라는 식의 반응이어서 믿음이 안 갔어요... 근데 우아인 원장님께선 저를 보시자마자 제 코를 섬세하게 봐주시면서 제가 말씀드리기도 전에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고민도 안 하고 그날 예약금 넣고 수술날짜 잡았어요 제가 사실 성형 수술을 많이 했었는데 다 작은 수술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수술이다 보니 아직까지도 그 긴장감은 적응 안 되고 매순간 떨리고 불안했었어요 이번에도 긴장되고 떨렸던 건 똑같았지만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커서 그런지 막상 수술대에 누웠을 때는 크게 긴장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같이 갔던 저희 엄마도 수술 당일날 원장님이랑 같이 상담하시고서 여기 병원은 믿음이 간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제가 진짜 진짜 잘 붓는 체질이라 이번 수술도 당연히 엄청 부을 줄 알고 미리 회사 연차를 쭈르륵 썼었어요.... 이틀차부터 눈가가 서서히 부어오르길래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었는데 거기서 멈추고 바로 얼굴 붓기가 빠져나가서 너무 신기했어요 궁금해서 코성형방에 여쭈어보니 수술하면서 출혈이 많이 없으면 붓기가 덜 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부분에서도 원장님께서 섬세하게 수술해주셨다는 게 느껴졌어요 저희 가족들도 그동안의 제 성형 붓기를 알기 때문에 이번에는 너무 신기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