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콧볼 크기가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성인된 기념으로 겨울방학 때 수술했습니다 처음 상담 갔을 때 딱히 대기없이 후딱후딱 상담 받았어요 딱히 강요하시는거 없어서 딱 제가 원하는 수술만 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살짝 대기하고 수술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술전 제 콧볼 짝짝이인거 보시고 맞춰서 해주셨어요 첫날에도 붓기는 거의 없었고 좀 아팠어요ㅜㅜ 피도 살짝씩 났었는데 셋째날부터는 완전 괜찮았고 일상생활도 가능했습니다! 하기 잘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