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밥을 풀렀습니다.. ㅜㅜ
8일만에.. ㅡㅡ;; 에구.. 어찌나 시원하던지..
실밥뽑을때 아플까바 엄청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요.. ㅋㅋ
사진찍을때.. 웃으라고해서 웃으면서 브이 ㅡㅡv 했더뉘.. 언니들 자지러짐..ㅋㅋㅋ
샘이..저부구... 보호대 절때..빼지말고.. 잘때 하고 찜질도 열심히 하라고하시더군요.. ㅋㅋ
이제는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
이젠 담배를..끊는것만이..문제인데... 지금도 피고있네요 ㅋㅋㅋ
이를 어쩝니까....... 담배의 유혹이.. 끊이질않네요 덴장~
근데... 코가 자꼬 땡기네요... ㅡㅡ;; 왜그러지??
님들도 그런가요?? 제가 실리로.. 코를했거든요..
돼지코처럼보여요 ㅡㅡ;; 붓기가 갈아안지면.. 내려올려나???
나만.. 이렇게 땡기는걸까??? 왜 자꾸 땡기는거지??
엄청부어있구... ㅜ_ㅜ
어쨌거나.. 아주 고생했습니다.. 님들도 조금만 참으세요..^^.
되도록이면 담배도 안피는게 좋을듯해요... 진짜 염증생기면.. 실리콘 빼야한다는데..
의사선생님말 잘들어야겠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