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아파서 잠을 2시간에 한번씩 깼어요
감기도 같이 들어서 열나니까 멍두 더많이들고
많이 붓더라구요
완전 고주파 하신 분들처럼 부었다는 ..;;ㅋㅋ
지금은 쫌 나아졋어요
그래도 이뻐질라믄 참아야조
그렇게 하고싶던 수술인데.ㅋㅋ
제동생이 둘째날 제얼굴보더니
반지의 제왕에서 사루만의 괴물 있죠?
씨커메가꼬 뱀도 아니고 용도아니고 암튼 이상한괴물
그거 닮았다햇어요,ㅋㅋ
지금은 엑소시스트 그여자에 같아요
볼까지 땡땡 부엇는데
제가 원래 볼살없어 스트레스 받는체질이라
ㅋㅋ 얼굴똥그래 진게 재밋네요,ㅋㅋ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같앗음 붓기 빨리 안빠진다고 난리난리 쳣겟지만
ㅋㅋ 님들도 이뻐질꺼생각하구
여유롭게 생각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