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일년동안 휴학하고 열나 알바해서(학생)돈 모아서 것두 좀 모자라서 엄마한테 약간 도움받아서 3군데 햇거든요
코랑 귀족이랑 지방이식욤..
사람욕심이라서 그런지 태어나서 첨하는 성형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넘순진했던건지..풋 ㅡ_,ㅡ
하고나서 완전이뻐질줄 알았는데(3군데 동시에 했으니깐..)
오늘로 5일짼데 걍 그래요 ㅠ,.ㅜ
1년동안 열나 돈모으고 걱정하고 막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되니깐 넘 속상해네욤
지방이식도 넘 빨리 빠지는거 같고..
상담도 한7군데 받고..거의 코는 안해도 된다고 햇는데도 우겨서 높이 세워달라고 햇는데도 별로 변화가 없고..
완전 끝없이 우울하네욤..
연예인처럼 이뻐지는건 아니라도 자기 만족이라도 해야 되는데 전혀~그런기분안들고..
열나 얼음찜질은 하고 있는데 세수도 못하고 결과도 걍 그렇고 찝찝하이..좀있음 복학인데.. 아..
암튼 여러가지로 넘 복잡하고 우울해요..
님들도 이러신가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