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 3일차..벌써 라인이 이뻐보이는건 착각인가요~?히 드디어 불편한게
덜하고 살만한것 같네요ㅎㅎ첫수술에 비해 확실히 익숙하긴 하지만 불편한거 여전히 적응이 어렵네요ㅠㅠ무조건 앉아서
자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붓기를 위해서면 앉아서 자는게 도움 많이 되실꺼예용!2시간마다 한번씩 깨고 물마시고…번거롭지만 이것마저 또한 익숙해지네요ㅎㅎ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ㅎㅎㅎ
3일째되니 얼른 부목도 떼고싶고 괜히 거울보며 상상하는거 있죠ㅎㅎ산책도 많이 하고 날이 더 더워지기전에 얼른 화장도 이쁘게 하고 나들이 가고싶네용!
병원가서 솜도 떼고 진짜 이젠 이뻐질일만 남았지만 붓기와의 전쟁은 한참이네요ㅎㅎ 아무튼~ 3일차인데 일상생활이 편해지고 넘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