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ㅇㅇㅇㅋ 에서 몇년전 수술을 했습니다. 1인원장
그때 당시에 친구가 너무 잘돼서 친구추천으로 바로 했죠
아 근데 좀 아쉬웠던건 기능코까지 하려했는데 그부분은 안한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 코끝이 좀 주저앉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귀연골로+실리콘으로 했었구요.
그떄는 코에대해 잘 몰랐지요
현재 재수술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잘됐습니다.
카페까지 가입해서 알아볼 생각조차 못했구요
여러분들은 카페까지 가입한거보면 최소한 손품은 파신거겠죠
저는 그떄 그냥 친구말만 듣고 가서 했는데 저랑은 맞지않는 코였죠 콧대만 너무 높히고 코끝은 콧대에비해 높지않게되었어요.
비주도 휘었고... 그떄 수술후에 비주 휘었다고 콧구멍 짝짝이라고 ㅎ얘기했었는데 ㅎ
붓기라고 기다리라고만해서 지금 몇년쨰 이러고 살고잇게됬네요 ㅋㅋ뭐 코를 올려봐야하고 저만 아는거니까요.
다른사람들은 제가 말하기전까진 모르는정도였어요 지금은 좀 더 심해졌지만요.
저는 코에대해 이제는 너무 많이 알아봐서 반박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성형하실떄 많이 알아보세요. 내가 어떻게 수술이 진행되는지 과정을 꼭 물으시고요
성형후의 모습도 대략적으로 얘기를 해달라고하세요. 그림으로 종이에 그냥 그리는것만 봐도 느낌을 알수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문의 인지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금 글 작정하면서 알았네요 의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