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심은 고양이 키우는 집사라면 매우 유명하고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가 먼치킨인데 자주 개구호흡을 해서 큰맘먹고 내원했어요. 예약은 보통 1개월 대기인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보여 예약 취소 표 간신히 얻어 연차내고 방문했고, 전문적이며 간호사 분들 친절하셔서 만족하며 다녀왔습니다. 사실 진료비가 매우 비싼데 다른 블로그 후기 보면 저는 조금 낸 편이더라구요. 백만원 지출이 있었지만 아기가 건강하다는 이야기
들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들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