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크고 깔끔하고 선생님들도 모두 강아지를 조심스레,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걸 느껴서 계속 다니게 됐음. 병원 가기 전까지는 덜덜 떨지만 치료 다 받고 나오면 병원에서도 웃으며 뛰어다니는 걸 보면 치료가 무서울 뿐이지 병원을 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아보였음 ㅋㅎㅋ 항상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함 ㅎ

강쥐 분양받고 병원고민하다 처음 케이동물병원에 내원하게 됐었음. 궁금한게 많았는데 상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근무하시는 의료진분들 너무 친절하심 병원도 깔끔해서 좋았음 ㅎㅎ. 믿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음 ^^ 그리고 직원분들이 다들 수려함!

의사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 해주심 아주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심. 젊은 의사분과 조금 중년의 의사분 두분 계셨는데 나이 더 많으신분이 베테랑이신데 이제 안나오셔서 볼수 없음. 그점이 조금 아쉽다. 감호사준들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