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설사하고 밥 못 먹고 해서 데려갔는데 거기 계셨던 의사 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셨음 오후에도 또 아파 하길래 전화 드렸는데 병원에 오는 것보다는 비용이 없을땐 설탕물 타서 먹이는 것도 똑같은 효과를 내줄 거라고 과잉진료 없이 방법도 제시 해 주시고 보호자같이 계속 걱정해 주셨음 너무 감사했음

집 근처라서 애기 아플 때 가 알레르기가 심해서 귓병이 자주 나는데 여자 원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자세히 잘 봐주심 과잉 진료도 없고 가격도 합리적임! 단점은 대기 시간이 길어서 오픈런 하거나 점심 시간 끝날 때 맞춰서 가야 한다는 거... ㅠㅠ

중성화 시킬지 말지 고밈많았는데 여자강아지는 자궁쪽으로 노견이 되면 아프다길래 고민많이 하고 중성화 시켰음 병원 꼼꼼히 알아보고 갔는데 씨씨티비도 개방되고 수술시간도 1시간정도 돼서 괜찮았던거같음 원장님 친절하심

의사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너무 잘느껴짐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설명 잘해주시고 가격도 합리적..카톡으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장도 꽤 빨리와서 믿음이 많이 가는 병원인데 대기가 꽤 긴편ㅠㅠ첫날 한번빼고 갈때마다 30-40분씩은 기본으로 대기한듯

초진이라 전화로 대기수 먼저 문의했었는데, 기본정보나 증상을 자세히 물어봐주셔서 좋았음 ! 대기하는 공간도 편안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도 다들 따뜻하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음!

암컷강아지 중성화수술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상냥하시고 친절하시고
동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분들이셔요
 집근처면 자주가겠는데 꽤나멀어서 큰 이슈있을때만 들러 수술이나 검사받고있습니다
 최근24시로바뀐걸로아는데..
근처사시는분들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