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한지 1년반 지났음 금액 부정확
강아지 배에 있던 실밥 지가 뜯어먹음ㅋㅋ에도 불구하고 수술 잘됐고 (너무) 활발한 아이가 됐음
병원갈일 있을때마다 여기로 가는데 원장샘이 동물 좋아하는게 보임
갈때마다 기본관리 해주시는데 우리집 강아지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스킬이 정말 부러움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동물을 좋아하는게 느껴졌었음 주사 놓는데 안에서 내 고양이 너무 귀여워하면서 사진 찍는 소리도 났었음 고양이 대기실이 따로 있어서 강아지들과 분리되어 있어서 그 점도 좋았음 매우 만족

친절하고 마취걱정됐는데 동의서 받을때도 설명 잘해주시고 끝나고 가서도 혈액검사랑 사진보여주면서 설명 잘해줬어요 수술 끝나고도 걱정했는데 당일에 잘 뛰어놀았습니다 여기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직원들도 강아지 이뻐하는 거 같고 원장님이 훈훈해요

강아지 어릴 때 먹여야된다고 해서 처방 받아서 먹였어요 수술을 한건 아니어서 약은 어디서나 받아도 비슷하겠지 싶어서 갔고 이건 뭐 아파서 먹인게 아니라 그냥 그랬어요 예방차원에서 먹이는 약이라 괜찮았던거 같아요

소화불량랑 구토 컨디션난조로 방문
이미 특정질환을 앓았던 애라
그에대한 이야기도 미리 했었음.
하지만 검사하자는 말 안함..
하지만 시간 지날수록 더 악화되었고
다시 찾아갔더니  검사하고 조치.
3~4일간 입원치료 권유. 하지만
과거 경험 상 그정도의 치료가 필요한가 의문.
하루정도 입원하고서 집에서 자가치유함
젊은 의사분이라 아직 경력이 덜 쌓이고
안전제일주의를 선호할 수 있다 하지만
집사 주머니 사정도 신경 쓰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