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사람 식탁 위에 있던 사람 약을 복용해서 급하게 간 곳이에요
24시간 운영이라 바로 진료 볼 수 있었고, 통화로도 응대를 잘 해주셔서 침착하게 병원 데려갈 수 있었어요
입원 기간 동안 애기 상황 안내와 사진을 보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과잉진료는  안하는 것 같음 병원에서 주사+약 받고 다행히 다시 걸었음 하지만 의사분이 나이가 많아서 약간 부주의 한 면이 있음 다른 진단을 받을때 테이블에 주사기를 계속 올려두고 강아지를 올렸음
그외 간호사 친절

원장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모두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ㅠㅠ
모두들 친절하고 과잉진료 없어!
예방 주사 맞을때 되면 문자도 딱딱 넣어줘서
까먹지 않고 방문하게 되니까
강아지 건강 챙기는데 도움이 많이되는거 같아
우리 강아지 지금 16살이고 팔팔하다!ㅎㅎ
수술비용은 진료내용마다 달라서 임의로 써놓은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