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히 접종하는게 아닌 이상 재방문 안 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 대기실이 따로 없는 병원이라 강아지 목줄이나 케이지가 필수 인 것 같은데, 손님들 모두 오프리쉬에 주의도 주지 않는 곳입니다. 여러모로 청결하지 못 한 것 같아요.

오래돼서 가격은 기억 안나지만 핀 박은 후 뼈가 붙으면 다시
제거 해야되는데 그런 말도 없어서 계속 핀 달고 살아야된대요 우리 애기 뼈가 워낙 약해서 핀 빼면 또 뿌러질거라고..ㅋㅋㅋ 글고 여기 의료사고 많은거 ㅍㅌ사람들이면 다 알거임